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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시절과 꽃
강시혁

지난 겨울 꽃집에서만 보이던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길에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.

어린 시절 꽃을 사 들고 가면, 돈 아깝다고 핀잔을 주시던 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, 나이가 들고 나니 어느새 제가 그 모습으로 변해 버렸습니다.


길거리에서 파는 꽃이 꽃을 색으로, 향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으로 판단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나이가 든다는 것은 감수성을 현실 감각과 교환해 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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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이 있어 행복 공생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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